오픈채팅 1:1문의
2025.06.18 
나는 올해 사업운이 좋다고 나왔는데, 친구는 무조건 안정적인 직장을 찾으라고 하더라고.
같은 날 태어난 것도 아닌데 이렇게 다를 수가 있나 싶어서 신기했음.
수리사주에서 나온 숫자 해석을 보니까 내 이름 수리도 꽤 괜찮게 나왔는데, 친구는 이름이 운명과 안 맞는다고 조언이 떴더라.
우리 둘 다 처음엔 "이거 진짜 맞는 거야?" 하면서 반신반의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각자 상황에 딱 맞는 말 같아서 좀 놀랐어.
사실 운명한권 수리사주라고 해서 그냥 재미로 봤는데, 결과가 생각보다 구체적이었음.
친구는 연애운이 터진다는데 나는 인간관계에 조심하라 하고...
이럴 거면 차라리 우리 운세 좀 나눠가지고 살걸 그랬나 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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