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채팅 1:1문의
2025.06.21 
저도 사실 반신반의했는데, 지난 학기 수리사주로 우리 팀 팔자 좀 살펴봤거든요.
웃기게도 숫자 사주 결과에서 제 담당 파트랑 잘 맞는 조원이 나와서 진짜 놀랐음.
원래는 그냥 재미로 봤던 건데, 막상 프로젝트 하다 보니 역할 분담이 자연스럽게 잘 됐어요.
특히 리더 역할인 친구랑 저랑 수리팔자 궁합이 좋게 나왔는데, 실제로 의견 조율도 잘 되더라구요.
물론 사주만 믿고 다 맡기진 않았지만, 뭔가 마음의 짐이 덜어지는 느낌? 앞으로도 중요한 팀플 있을 때 참고해볼 것 같아요.
다들 한번쯤 해보셨다거나 결과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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