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택일 서비스로 유명한 운명한권 택일 써봤는데, 진짜 후기 남겨본다.
작년에 결혼 택일 잡을 때 사주풀이에서 "이날은 절대 피하라"는 경고를 받았는데, 웨딩홀 예약이 어려워서 무시하고 그날로 잡았더라.
결혼식 당일 새벽부터 폭우가 쏟아지면서 웨딩카 고장까지 나는 바람에 난리도 아니었음.
사주풀이 왜 그날을 경고했는지 후회 백만 번 했다.
주변에서도 "좋은날 잡을 때 괜히 사주 안 믿지 말걸"이라며 타박했음.
개업 택일도 같은 서비스로 신경 써서 잡았는데, 이번엔 사주대로 진행하니 일이 술술 풀림.
앞으로는 무조건 택일 신경 쓸 거 같다.
사주풀이 경고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사건.
연애운 좋은 해, 시작해야 할까?
2025.08.07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