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직 고민이 많아서 택일 서비스로 좋은날 잡아볼까 했어요.
솔직히 운명한권 택일 같은 건 처음 써봤는데, 회사 지원 날짜 정하는 데 참고하니까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사실 신년운세로 이직 방향을 결정하는 건 좀 오버일 수 있지만, 타이밍을 잡는 건 도움 될 거 같아요.
특히 면접 일정이나 입사 날짜 고를 때 유용했어요.
주변에 결혼 택일이나 개업 택일로 이용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진로 고민에도 쓸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네요.
너무 맹신하진 말고 참고용으로 추천해요!
비행기 꿈 꾸고 해몽 찾아봤더니...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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