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친구랑 결혼 얘기가 나오는데, 막상 그의 정확한 생일을 모른다는 걸 깨달았어요.
생년월일도 애매해서 사주를 보려니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운명한권 정통사주 책을 참고해 봤는데, 생일 없이도 궁합을 유추하는 방법이 있더라!
책에서는 태어난 계절이나 혈액형으로 대략적인 성향을 파악하는 법이 나와 있었어요.
남친이 가을에 태어났다는 건 알고 있어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었는데, 의외로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음.
사주풀이처럼 딱 떨어지진 않지만 대충 감 잡기엔 좋았던 것 같아요.
전통 사주 해석은 시간까지 정확해야 한다고 하지만, 우리처럼 생일이 애매한 커플은 이런 방법도 괜찮은 듯? 오히려 너무 결과에 매이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개팅 제안받고 사주부터 본 이유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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