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에서 운명한권 정통사주 얘기가 자주 올라오더라.
나도 호기심에 한 번 받아봤는데, 올해 재물운이 대박이라네요.
진짜 말도 안 된다 싶었지만, 풀이해준 내용이 워낙 디테일해서 은근 믿어버렸어.
결국 신년 할인한다는 명품 지갑을 질렀죠.
카드 깡깡 소리 나는 순간 "이거 운명인가?" 싶더라.
근데 막상 받아보니 평범한 검정색이었고...
사주풀이 말만 믿고 무리한 소비한 게 후회되기 시작했음.
주변에 물어보니 나처럼 좋은 운세 믿고 덜컥 투자하거나 쇼핑한 사람 꽤 있더라.
특히 1월이면 더 심한 듯.
정확한 사주라도 결과를 맹신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전통 사주 해석도 참고만 해야지, 내 판단을 대신할 순 없는 거 같더라.
다음부턴 운세 보고 펑펑 쓰기 전에 3일은 재워둬야지.
소개팅 제안받고 사주부터 본 이유
2025.08.07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