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에서 신년운세 글을 자꾸 추천해주더라.
원래 별로 관심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운명한권 신년운세"라는 걸 눌러봤어.
올해 재물운이 대박이라는데, 읽다 보니 왠지 모르게 확 믿어지더라.
결국 주식에 손댔지 뭐야.
운세에서 '용기 있는 선택이 성공을 부른다'길래...
3일 만에 50만원 날렸음.
친구가 "너 새해 운세에 현혹됐다"고 놀리더라.
진짜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사실 작년에도 비슷한 적 있었어.
2025 운세에서 연애운이 좋다 해서 모르는 사람한테 먼저 연락했다가 번호 차임.
이러다가 매년 반복할 것 같아서 무섭네.
근데 막상 운세 좋다고 하면 왜 이렇게 들뜨는지...
이번엔 정신 차리고 점괘보다 현실을 볼 거다. (근데 또 보게 될까 봐 두렵움)
신년운세 속 귀인 찾기 도전기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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