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에 고양이가 나타나서 발톱으로 내 손을 살짝 할퀴더라.
깨고 나서 별 생각 없었는데, 친구가 "고양이 꿈은 재물운 징조라던데?"라고 말해줘서 궁금해졌어.
평소에 운명한권 궁합 같은 건 안 믿는데, 이번만큼은 왠지 기대됐음.
점심에 커피 마시다가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30분 만에 찾아서 돌려받았거든.
거기다 오후에는 깜빡했던 계약금이 입금되더라.
고양이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음!
원래 궁합 보기 같은 건 그냥 재미로만 봤는데, 이번 일 이후로 약간 믿을 것 같기도? 특히 꿈 해몽이나 재물운 관련된 건 좀 더 알아봐야겠다.
애정운 강한 해는 진짜 따로 있더라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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