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같이 토정비결 보면서 웃다가 진짜 놀랐어.
내 건 "이번 달은 조용히 자기계발에 집중하라"고 나왔는데, 친구 건 "새로운 인연이 생길 거라"고 나왔거든.
근데 막상 일주일 지나보니 정반대더라.
나는 우연히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면서 사람들 만날 일이 많아졌고, 친구는 회사 프로젝트 때문에 혼자서 밤샘 작업 중이야.
운명한권 토정비결 해석이 이렇게 다를 수 있나 싶어서 신기했음.
2025 토정비결도 기대된다는 말에 친구가 "내년엔 우리 운세 바뀔지도?"라고 장난쳤는데, 아직 1년 남았으니 뭐라 말할 수 없겠더라.
그래도 재미로 보는 거니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말아야지.
떨어진 시험 후 토정비결을 본 이유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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