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권 한 장씩 사는 게 취미가 됐는데, 지인 추천으로 운명한권 신년운세를 받아봤어요.
새해 운세에 재물운이 꽤 괜찮다고 나와서 은근 기대했죠.
근데 막상 당첨번호는 하나도 안 맞더라구요...
ㅋㅋ
사실 점괘보다는 운이 더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도 신년 점괘 보면서 "이번 달엔 조심해야 할 날" 같은 건 도움됐어요.
재물운이 좋다고 나왔을 때 마음 편하게 로또 사는 재미도 있고요.
2025 운세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건 '예상치 못한 수입'이 있을 거라는 내용이었는데, 아직까지는...
음...? (웃음) 그래도 운세 보는 건 심심풀이로 괜찮은 것 같아요.
결론은 복권은 운에 맡기고, 사주는 재미로 보는 게 베스트! 다음엔 다른 사이트 새해 운세도 비교해볼 생각이에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혈액형 궁합보다 사주가 더 와닿았던 이유"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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