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팀 프로젝트 시작 전에 멤버들끼리 궁합을 본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도 지난번 새해 운세 볼 때 같이 재미로 해봤는데, 생각보다 진짜 신경 쓰이더라구요.
운명한권 신년운세에서 뭐라 나올지 모르고 시작한 건데...
결과는 의외로 꽤 정확했어요.
A랑 B는 궁합이 좋다고 나왔는데 실제로 작업할 때 찰떡이었죠.
반면에 저랑 C는 "서로 보완이 필요하다"고 나왔는데, 진짜로 의견 충돌 많았음.
이후로는 중요한 팀플 전엔 꼭 신년 점괘 확인해보게 되네요.
물론 100% 믿진 않지만, 마음의 준비는 되는 느낌? 2025 운세도 기대중이에요.
신년운세 비교해보니 웃긴 일이 생겼어요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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