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채팅 1:1문의
2025.06.22 
점괘라니~ 하면서 별 생각 없던 차에, 지난주에 오랜만에 친구 만나러 갔다가 우연히 그 분을 만났죠.
친구 소개로 알게 된 분인데, 제가 고민하던 일에 딱 맞는 조언을 해주시더라고요.
운세에서 말한 귀인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필요한 때에 나타난 느낌이었어요.
사실 저도 운명한권 신년운세 같은 건 잘 안 믿는 편인데, 이렇게 적중하니까 좀 소름이 돋았네요.
새해 운세에서 나온 게 어쩌면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달까?
앞으로는 가벼운 마음으로라도 점괘나 운세를 한번씩 확인해봐야겠어요.
2025년 운세도 기대된다니까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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