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서 토정비결 얘기 많이 하더라.
나도 호기심에 운명한권 토정비결을 봤는데, 재미있게 해석이 잘 나와서 신기했어.
특히 올해 나를 도와줄 귀인에 대한 내용이 궁금했는데, 막상 어디서 만날지 감이 안 왔음.
친구 말로는 2025 토정비결도 비슷한 맥락이라는데, 일단 주변 사람들 중에 생년월일이 맞는 사람을 살펴보라고 하더라.
회사 동료 중에 운세에 나온 조건과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조금 관심을 두고 있는 중.
토정비결 보기 전엔 그냥 재미로 봤는데, 해석을 들으니까 실제로 마음에 와닿는 부분도 많아.
특히 귀인 관련 내용은 더 신경 쓰이더라고.
아직 뚜렷하게 찾진 못했지만, 자연스럽게 눈여겨볼 생각.
친구랑 토정비결 봤는데 완전 반대라 웃겼어요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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